[녹유 오늘의 운세] 94년생 시간과 노력으로 목표를 향해 가요

기사등록 2024/05/22 00:00:00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음력 4월 15일 국제 병술·생물다양성의 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두루두루 풍성 배부르고 따뜻하다.60년생 비켜나면 어떠리 차선을 가져오자.72년생 쏟아지는 찬사 감사히 받아내자.84년생 새로운 각오 간절함도 더해보자.96년생 잠시 했던 방황 마침표를 찍어내자.

◆소띠
49년생 책 한 권 쓰여질 무용담이 생겨난다.61년생 고치고 다시 써야 정답을 낼 수 있다.73년생 등 떠밀린 자리 꽃방석이 되어준다.85년생 냉정한 판단 눈높이를 맞춰보자.97년생 약속이 담겨있는 선뮬이 오고 간다.

◆범띠
50년생 적적했던 마음 흐뭇하게 채워진다.62년생 표정에는 자부심 기분이 날아간다.74년생 공과 사 구분하고 비싸게 굴어보자.86년생 초라했던 시작 부자가 되어간다.98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 멋을 곁들이자.

◆토끼띠
51년생 굳게 했던 믿음 낙서가 되어간다.63년생 승승장구 경제적 여유도 넘쳐난다.75년생 없어도 있는 척 가면을 써야 한다.87년생 이자가 붙어진 고마움을 갚아내자.99년생 서두르면 손해 궁금증을 가져보자.

◆용띠
52년생 보기에 좋아도 의심을 가져보자.64년생 민망한 결과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76년생 이만큼 잘한다로 시험을 마쳐보자.88년생 단단해진 입지 세상도 넓어진다.00년생 감동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두자.

◆뱀띠
53년생 달콤한 결실 행복꽃이 피어난다.65년생 여기저기 인사 찾는 곳이 많아진다.77년생 달라하는 부탁 허리부터 숙여내자.89년생 깎여있던 점수 넉넉히 채워진다.01년생 대답은 씩씩하게 실천에 옮겨 가자.

◆말띠
54년생 마냥 기쁠 수 없는 축하를 받아보자.66년생 군기 반장 역할 무서움을 보여주자.78년생 만남도 헤어짐도 정해진 규칙이다.90년생 다소곳이 대기 중 때를 기다리자.02년생 얼굴색 환해지는 소식을 들어보자.

◆양띠
55년생 소박한 바람이 즐거움을 더해준다.67년생 점찍었던 인연과 사랑을 시작하자.79년생 갑자기 온 행운 만세가 불려진다.91년생 소중하고 간절한 제안을 들어보자.03년생 말로 하는 실수 후 폭풍이 크게 온다.

◆원숭이띠
 56년생 청춘이었던 시절 열정을 피워보자.68년생 게으름과 여유 쉼표를 찍어내자.80년생 정확한 계산법 득실을 따져보자.92년생 우쭐했던 교만 잘못임을 알아내자.04년생 든든한 지원군의 응원을 받아보자.

◆닭띠
57년생 요란한 등장으로 관심을 받아내자.69년생 화려한 마무리 박수는 덤으로 온다.81년생 까칠한 대화도 웃으면서 해보자.93년생 우리라는 의리 한 식구를 감싸주자.05년생 짠하고 아름다운 눈물이 흘려진다.

◆개띠
46년생 입맛도 너그러운 잔치를 벌려보자.58년생 착한 변명으로 순간을 넘어서자.70년생 매서운 지적을 아프게 받아내자.82년생 툴툴거리는 불만 적을 만들어낸다.94년생 시간과 노력으로 목표를 향해 가자.

◆돼지띠
47년생 낯선 이방인 경계심을 가져보자.59년생 그만하라 만류 백기 들어 항복하자.71년생 포기는 빠르게 흔적조차 지워내자.83년생 실기로는 우등생 이론도 갖춰보자.95년생 인정받는 실력 자신감도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