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새 당대표 허은아…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기사등록 2024/05/19 16:11:03 최종수정 2024/05/19 16:12:45

총합산 득표율 38.38%로 1위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4.2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기자 = 이준석 대표 체제를 마치고 2년의 임기를 이끌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후보가 19일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1차 전당대회를 열고 합산 득표율 38.38%를기록한 허은아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2~4위를 기록한 이기인(35.34%)·조대원(11.48%)·전성균(9.86%)가 최고위원을 맡게 됐다.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제주, 대구·부산·울산·경상과 이날 열린 서울·경기·인천·강원 토론회 현장 누적 득표수는 이기인 후보 153표, 허은아 후보 143표, 조대원 후보 91표, 전성균 후보 53표, 천강정 후보 12표였다.

신임 지도부는 4차례에 걸쳐 실시한 권역별 합동연설회·토론회와 전당대회 당원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5%, 대학생·언론평가단 투표 25%를 반영해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지도부는 신생 원내정당으로서 22대 국회 정국 이슈 주도권을 잡고, 2026년 지방선거를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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