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비닐하우스 양봉장 화재…18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05/16 12:23:51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7시34분 전북 순창군 풍산면의 비닐하우스 내 양봉장에서 난 불이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130㎡)와 양봉장이 모두 탔으며 벌통 40여개와 설탕 200여포대 등도 타 1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19살때 납치돼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 닮은 딸 공개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큰 수술"
'한소희 닮은꼴' 김민재 부인, 독수공방 신세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세상에 이런 일이
운전 중 휴대폰 '삼매경'…1분간 20번 본 기사(영상)
"가만히 있어!…소매치기 잡은 중국 관광객(영상)
'성범죄 누명' 동탄 헬스장 화장실 사건…"허위 신고" 자백
친삼촌처럼 따랐던 선배 딸 '성폭행'…2년만에 구속 기소
"이게 신장" "와우!"…환자 깬 채로 이식 수술(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