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NS, 30㎿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4/05/13 10:38:4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 TNS는 서울 금천 소재 30㎿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K TNS는 최근 수도권에서 3개의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경기 지역에 추가로 데이터센터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경험과 함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TNS는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시공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이동전화 기지국 ▲위성통신 ▲광 전송 시스템 ▲국방 ▲철도 등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SK TNS 관계자는 "정보통신 인프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며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규 수주 확보, 기타 신사업 개발을 통한 기업 성장 극대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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