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연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과 현장에서 예매
군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문화의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빵 굽는 포포 아저씨'가 무대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포포아저씨, 안나아줌마와 함께 반죽체험을 하며 관객 모두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이 공연이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참여하는 공연으로 군민에게 색다른 문화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의전당 공연 예매는 공연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