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는 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자엥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부윈차오커터(186위·중국)를 2-0(7-6<7-4> 6-3)으로 꺾었다.
이번 우승으로 해리스는 다음주 세계랭킹에서 150위 안팎에 오르게 됐다.
해리스는 챌린저 대회보다 한 등급 높은 투어 대회 단식에서는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으며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2021년 31위다.
2주간 국내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외국 선수들이 단식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지난주 열린 부산오픈 챌린저에서는 우치야마 야스타카(167위·일본)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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