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에서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대회는 퍼팅, 한궁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구성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350여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대구시 서구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품질 좋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범업소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10곳이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쓰레기 종량제봉투, 맞춤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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