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상권·주민 응원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 골목에서 오는 17~18일 양일간 '2024 안지랑 막페스티벌'이 열린다.
15일 남구청에 따르면 안지랑 곱창골목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 중 하나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구의 대표적 관광지다.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음식인 곱창과 막창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최근 불경기로 침체한 상권과 지역민들을 응원하고자 안지랑 곱창골목 상가번영회가 추진한다.
축제 동안 상가번영회 회원 전 업소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을 노트북, 스마트워치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복권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대구 대표 플리마켓 커뮤니티인 SC플리마켓도 함께 선보인다.
안지랑 곱창골목 상가번영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이를 기점으로 상권과 지역에 활기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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