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책상 제조공장 불, 5.5억 재산피해…대응1단계 발령
기사등록
2024/04/14 11:47:39
약 7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3일 오후 8시30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나무 책상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3개동과 자재,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7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사로 알아…활동 중단"
"엄마, 이 누나 싫어"…아기 업은 카리나 '진땀'(영상)
박나래 사건 미리 알았나…관상가 조언 재조명
'87세' 中갑부, 50세 연하 아내에게 아들 얻더니
"B급, C급으로만 살아"…장영란, 끝내 오열
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알고보니 '한 살 형'
송강, 67억 성수동 아파트 샀다…역대 최고가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세상에 이런 일이
광주 군·민항→무안 통합, 12월17일은 '약속의 날'?
한 번도 기적인데…7년만에 또 20억 복권 당첨된 英 부부
50세 연하 아내·늦둥이 아들 얻더니…中 갑부, 기존 자녀와 절연
복면 쓰고 장모 집 침입…80대 폭행한 강도 정체 '충격'
젤리 먹다 기도 막힌 아기, 지나가던 경찰이 살렸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