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7m 높이 추락해 중상

기사등록 2024/04/13 18:46:10 최종수정 2024/04/13 18:48:51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13일 오전 8시 48분께 부산 사상구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 내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7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