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전국 유일 현역의원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경기 화성정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전 후보 지지율은 56.4%으로 예상됐다.
유경준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34.2%,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는 8.6%로 예측됐다. 전 후보와 유 후보의 격차는 22.2%p(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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