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시티투어버스 타고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기사등록 2024/04/09 09:56:43

[정선=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시티투어버스 확대 운행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국민고향 시티투어버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끝자리 2·7일에 열리는 5일장날에 운행한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민둥산역까지 운행하는 정선아리랑열차(A-train)와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는 명품 정선 5일장, 세계적인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구절리 레일바이크 탑승, 화암동굴 등 2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시티투어버스 요금은 전 구간투어 1만원, 민둥산역~아리랑시장 5000원이다. 정선시티투어.com을 통한 사전예약 또는 고객센터 문의 후 현장탑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도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주 6일 운행한다.

장날과 주말에는 정선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비롯해 정선 5일장과 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 관광지 등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화사한 꽃과 푸른 산, 맑은 하늘이 선사하는 정선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여행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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