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방과 섬유공방을 운영할 청년 작가 2명(팀)씩 뽑는다.
금속 또는 섬유 분야를 전공했거나 개인전·단체전, 수상이력 등 1년 이내 활동 이력이 있는 39세 이하 개인이나 2인 이하 소규모 청년 공예가여야 한다.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창작을 위한 개인공간과 기본 기자재, 제세공과금이 모두 지원된다. 창작지원센터 내 갤러리와 쇼룸을 통한 작품 전시·판매도 할 수 있다.
상주 조건은 월 15일 이상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소재지로 한 사업자 등록이다. 일반인 대상 공예 체험과 공방 장비 교육 등의 사업에도 참여해야 한다. 센터 사업에 참여하면 별도의 강사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kseoyoung@cjculture.org)로 받는다. 공식 홈페이지(cjcraft.org)와 26일 현장 설명회를 참조하면 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별도 연장 평가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며 "많은 청년 작가의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흥거리였던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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