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땅스부대찌개는 퓨처스리그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땅스부대찌개는 지난해 포스트시즌부터 KBO리그를 후원해왔으며 올해에는 퓨처스리그 후원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이어간다.
땅스부대찌개는 후원 기념으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퓨처스리그 중계 중 나오는 땅스부대찌개 광고 영상을 캡처해 땅스부대찌개, 퓨처스리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또 오는 6일 익산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관람객 100명에게 식사권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