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대구시교통연수원이 주최하고,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및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구시는 2006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대구어린이교통랜드를 개원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어린이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린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을 2017년 첫 개최 이래 7회째 개최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대구시 내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로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출력·작성 후 원본 그림 뒷면에 반드시 부착해 대구어린이교통랜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규격은 8절 도화지(272mm×393mm)이며, 자유화·포스터·만화툰 등 자유형식으로 표현기법이나 사용 재료에 대한 제한은 없다.
심사를 거쳐 저학년 30작품, 고학년 30작품, 총 60작품이 선정돼 5월 10일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들은 시, 구·군, 공사·공단, 관내 초등학교 등 공공장소 및 희망하는 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명복공원, 2024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고객들을 위해 ‘기억 속 행복, 그리움을 담다’ 주제로 2024년 치유전시회를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캘리그래피 작가 20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전시회에는 총 21점의 작품이 명복공원 목련대기실 등 3개 공간에 전시된다.
전시에 참가한 한국예술문화캘리그라피협회 담당자는 “유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8년째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명복공원의 미술전시회는 과거 혐오시설로만 취급받던 화장장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도시필수시설로의 인식전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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