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지구 외국인 구호요원 4명 피살 ( 2보)

기사등록 2024/04/02 07:29:56 최종수정 2024/04/02 09:31:29
[데이르 알 발라( 가자지구)=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 알 발라 시내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보이는 폭격으로 북부 지역에 음식을 배급하고 난 4명의 외국인 구호요원들이 피살당했다고 가자지구의 의료진이 제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