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K)-스마트농업 기술 국제적 인정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막을 내린 카타르 도하 국제원예박람회에서 한국의 전통 의식을 반영한 정원과 케이(K)-스마트농업 기술을 함께 선보인 한국관이 전시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원예박람회는 지난해 10월2일부터 지난 달 28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녹색 사막, 더 나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80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농식품부는 산림청과 함께 우리나라 산림을 모티브로 한 전통의 미를 잘 살린 야외정원과 수직농장, 농업용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결합한 K-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이며 전시 분야에 배정된 4개의 금상 중 하나를 수상했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K-스마트농업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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