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재단은 올해 예산안 승인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에 67억원 규모의 캠페인과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협재단은 2014년 창립 후 현재까지 1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총 389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해 왔다.
2014년 출범한 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금만으로 운영되는 기부협동조합이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577억원을 조성해 동행경제, 인재양성, 지역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의 가치'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10년은 우리 사회 속 복지 사각지대를 더 세밀히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사회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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