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봄노래
40분 공연…무료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이 ▲우정의 노래 ▲Fly me to the moon ▲솔로곡-Quando m’ en vo ▲여성중창-O mio babbino caro ▲솔로곡-첫사랑 ▲Oh Danny boy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봄날에 어울리는 곡들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무료다. 입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며 공연시간은 약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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