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맞손
김우석 금오공대 입학처장과 최달생 금오고 교장은 협역에 따라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공동 교육과정·소인수 과목 개설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우석 입학처장은 "대학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고교생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