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아모레퍼시픽 '팩토리 투어' 주말 연장 운영

기사등록 2024/03/26 15:48:31

[오산=뉴시스] 아모레퍼스픽 팩토리 조형물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3.26.php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 소재 아모레퍼시픽 제품 생산 스토리 체험관 ‘팩토리 투어’가 주말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현행 아모레퍼스픽 '팩토리 투어'는 운영시간대가 평일로만 국한돼 있어 휴일 시민 참여가 제한돼 왔었다.

이에 시는 아모레퍼스픽측에 주말 연장 운영을 적극 건의한 결과 지역사회 공헌차원으로 주말 연장 개방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팩토리투어는 아모레뷰티파크 내 팩토리, 원료식물원, 아카이브 투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5월 23일부터 운영돼 왔다.
[오산=뉴시스] 아모레퍼스픽 팩토리 정원모습 (사진 = 오산시 제공) 2024.03.26. photo@newsis.com

팩토리투어는 오는 4월부터 6월 상반기, 오는 9월부터 11월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간대는 1회차 오전 10시, 2회차 오후 2시로 진행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30분에서 2시간 가량 이뤄지며 자유 관람으로 진행된다.

관람예약은 아모레퍼시픽팩토리투어 홈페이지(https://tour.amorepacific.com)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관람인원은 평일에는 한 회차당 최대 20명이다. 주말은 한 회차당 최대 3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팩토리는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생산철학과 생산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1층 팩토리스테이션▲2층 팩토리 아카이브 ▲3층 팩토리 워크로 구성돼 있다.

원료식물원은 화장품의 원료 식물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집·관리·보존하는 공간이다. 16개 주제 공간에 162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된다.

아카이브는 아모레퍼시픽과 관련된 모든 자료의 수집·보존·관리·학습·전시 목적으로 설립된 공간이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산된 제품, 기계설비, 광고 홍보 사료, 문서 등의 간행물과 사진 등 8만여 건의 사료가 수장돼 있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사회의 공헌하고자 팩토리 투어를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해 주신 아모레퍼시픽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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