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 최정연·이동원 각자대표 체제 변경
기사등록
2024/03/26 15:31:13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세종공업은 최정연·김익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정연·이동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김익석 대표이사 임기 만료에 따른 퇴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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