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후보 5명에서 2명 압축
25~26일 결선투표 진행해 판가름
22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의협 회원(5만681명)들을 대상으로 회장 선출을 위한 전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의 표를 얻은 후보가 없어 다득표자인 임 후보와 주 후보를 두고 25~26일 결선 투표를 진행해 26일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기호 3번 임 후보가 35.72%(1만2031표)로 1위에 올랐고, 기호 2번 주 후보가 29.23%(9846표)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이 16.83%의 득표율로 3위를, 박인숙 전 국회의원(의협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부산·경남 대표가 각각 4위(15.54%)와 5위(2.6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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