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등록 첫날 경기 60개 선거구에 124명 등록

기사등록 2024/03/21 21:27:37 최종수정 2024/03/21 23:21:29

민주당 55명, 국민의힘 54명,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4명, 개혁신당 10명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일까지 남은 일수 표시되고 있다. 2024.03.21. kmn@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경기지역 60개 선거구에 124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경기지역 60개 선거구 후보자등록에 오후 9시 기준 모두 124명이 등록, 평균 경쟁률은 2.06대1로 잠정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5명 ▲국민의힘 54명 ▲녹색정의당 1명 ▲새로운미래 4명 ▲개혁신당 10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 43명, 40대 11명, 30대 10명, 70대 2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자가 109명인데 반해 여성 후보자는 15명에 그쳤다.      

직업별로 보면 정치인 42명, 국회의원 38명, 교육자 15명, 변호사 14명, 회사원 3명, 약사·의사 1명, 건설업 1명, 기타 10명 등이다.
 
수원갑, 의정부갑, 부천을·병, 고양갑, 구리, 남양주갑·을·병, 하남을, 용인을·정, 안성, 화성정 등에서는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반면 수원병, 안양동안을, 광명갑·을에서는 아직 등록된 후보가 없었다.

한편, 21~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재·보궐선거 후보자등록도 같은 기간 신청하면 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는 28일부터 가능하며, 선거기간 개시일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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