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조영부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상정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동원F&B가 오는 2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산업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선 신세계푸드 출신 감사 신규 선임 안건이 상정돼 눈길을 끈다. 1975년생인 서정훈 감사 후보는 지난해 11월까지 신세계푸드 재무팀 수석부장을 맡았다.
문상철 사내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도 논의한다. 문 이사는 현재 동원F&B에서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1968년생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조영부 사내이사 재선임 안도 상정됐다. 조 이사는 1966년생으로 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현재 동원F&B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김성하 사외이사 재선임 안도 논의한다. 김 이사는 1960년생으로 현재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보통주 1주당 800원으로 현금 배당 액면가의 80%인 이익배당 안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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