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명절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정진주간에 선명상 특별법문과 수행정진을 진행한다.
불교 4대 명절 중 출가재일(음력 2월 8일, 17일)은 부처님이 모든 중생의 해탈을 이끌기 위해 왕궁을 나선 날을 기념한다.
열반재일(음력 2월15일, 24일)은 부처님이 45년간 중생교화를 한 열반에 든 날을 기리는 날을 의미한다.
이번 법회 주제는 '선명상으로 찾는 마음의 평안'이다.
이번 법회에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선명상 전문가(스님) 7명의 특별법문으로 진행된다.
선명상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스님들 지도에 따라 간화선부터 위빠사나기까지 다양한 명상 수행법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 출가재일에 첫 법문에 진우스님이 누구나 선명상에 관심을 두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쉬운 해설로 선명상 총론 강설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