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네이버페이가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페이스사인(Facesign)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스사인 결제'는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얼굴정보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결제' 서비스가 상용화 된 첫 사례로 기존에는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네이버 임직원들의 사내 출입·결제·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됐다.
전 과정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빠른 인식속도와 높은 정확도, 안전성이 특징이다. 얼굴 정보 최초 등록 시 사용자 얼굴의 입체적인 정보는 AI의 정교한 분석을 거친 후 특징값으로 암호화돼 안전하게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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