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은 여주로…성공적 농촌 정착, 귀농아카데미 개강

기사등록 2024/03/08 09:33:11 최종수정 2024/03/08 09:36:51

여주농업기술센터, 7월25일까지 교육

[여주=뉴시스] 여주시 귀농아카데미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최근 여주시로의 귀농·귀촌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이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7월 25일까지 교육한다.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관련 기초 소양 및 각 작목별 전문 지식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으로는 ▲귀농·귀촌 정책 및 자금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시설채소와 스마트 배드 ▲농기계안전교육 및 농기계임대소 견학 등 실질적인 교육으로 모두 20회에 걸쳐 80시간으로 구성됐다.

박중하 소장은 "귀농·귀촌자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농업기술을 습득토록 노력하겠다"며 "귀농·귀촌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일 시작된 교육에는 46명의 귀농 및 귀촌 예정자들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