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0월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드론 체험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받은 4000만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드론 체험 프로그램 및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10월 제51주년 성남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린 예정이다. 시는 5월부터 지역 내 50개 학급에 드론축구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드론 축구 사업을 통해 4차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4차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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