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과에서 활동 예정
부산시는 6일 연제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청정넷으로 선발된 청년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은 올해 청정넷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하게 될 분과 소주제 논의와 분과장 선출한다.
이들은 올해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와 복지, 교육, 홍보와 참여 등 5개 분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정넷은 12월까지 부산 청년의 현실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