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을 반값에" GS리테일, '반값택배' 다섯돌 맞이 할인 행사

기사등록 2024/02/29 08:54:29
GS리테일이 '반값택배' 5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다음달 반값택배 만 5주년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3월 한 달간 GS 포스트박스(POSTBOX)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반값택배 접수 후 축하 댓글을 남기면 매주 월요일 추첨을 통해 전자기기(갤럭시S24울트라, 아이패드프로 등)와 반값택배 300원 할인쿠폰을 주는 '냅다 반택 덕질 매주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번개장터 앱에서 반값택배를 예약하는 경우 건당 300원 무제한 할인과 토스 앱에서 반값택배 예약 및 결제할 경우 1일 1회 3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반값택배 만 5주년 당일인 다음달 25일에는 '반값데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우리동네GS' 앱에서 반값택배를 접수하면 최저 가격(1800원)의 절반인 900포인트가 지급된다.

GS 포스트박스 회원 대상으로는 다음달 7일부터 31일까지 25일 간, 반값택배 접수 후 퀴즈에 응모하면 최대 23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반값택배는 GS25가 지난 2019년 3월 25일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택배 서비스다. GS25 매장을 통해 접수, 배송, 수령 등 택배의 모든 과정이 이뤄지며 일반 택배의 반값 수준에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론칭 첫해 약 9만 건 수준이던 반값택배의 연간 이용 건수는 지난해 기준 1200만건, 월평균 100만건 규모로 늘어났다. 올해 1월에는 누적 이용 건수가 3000만건을 넘어섰다.

반값택배는 올해 디지털 전환(DX) 강화 및 서비스 지역 확대 등에 주안을 두고 반값택배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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