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안성맞춤 제안 동참에 서둘러요

기사등록 2024/03/02 00:00:00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음력 1월 22일 을축)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적도 아군도 없다. 어깨동무 해보자.60년생 긍정인 대답 놀란 가슴 쓸어내자.72년생 원망도 아쉬움도 바람에 실어내자.84년생 지치고 힘든 상황 한 발 쉬어가자.96년생 해내고 싶던 목표 눈으로 보여 진다.

◆소띠
49년생 평범한 일상에 소중함을 지켜내자.61년생 호언장담 결과 물음표가 그려진다.73년생 안성맞춤 제안 동참을 서두르자.85년생 욕심을 내려야 쉽고 편하게 간다.97년생 청출어람 솜씨 초보티를 벗어내자.

◆범띠
50년생 줄 수 없는 미안함 애써 외면하자.62년생 커다란 나무처럼 그늘을 남겨주자.74년생 새로운 시도에 자신감을 더해보자.86년생 있어도 없는 척 호기를 부려보자.98년생 때맞춘 지원군이 급한 불을 꺼준다.

◆토끼띠
51년생 선배이자 스승 가르침을 줘야 한다.63년생 좋다 하는 고백 메아리가 되어 간다.75년생 생각을 바꾸면 배가 산으로 간다.87년생 잘 알고 있어도 모른 척 해야 한다.99년생 뜨거운 박수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용띠
52년생 새로운 동반자와 꿈을 만들어가자.64년생 지나친 관심 간섭으로 보여 진다.76년생 초가삼간 살림 부자가 되어 간다.88년생 방법을 알았으면 실천에 옮겨가자.00년생 심부름을 해도 자존심을 걸어보자.

◆뱀띠
53년생 감사하다 인사 뿌듯함이 더해진다.65년생 하늘과 땅 차이 경쟁에서 이겨낸다.77년생 그럴 수 있다로 잘못을 감싸주자.89년생 허술한 준비 야단 들어 마땅하다.01년생 역경도 시련도 슬기롭게 맞서보자.

◆말띠
54년생 과거의 화려함을 되찾아 올 수 있다.년66생 늦게 배운 공부 열심히 따라가자.78년생 못 오를 나무라도 욕심을 가져보자.90년생 숨겨진 곳에서 보석을 찾아내자.02년생 기특하다 칭찬 입이 귀에 걸려 진다.

◆양띠
55년생 분위기에 취하면 가난이 들어선다.67년생 속삭이는 유혹 거짓임을 알아내자.79년생 괜히 하는 수고 모양만 빠져 간다.91년생 인연이 아니면 미련 남기지마라.03년생 얼마나 행복한지 잣대로 재어보자.

◆원숭이띠
56년생 선물의 크기보다 정성이 우선이다.68년생 길고 멀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80년생 낮은 자세 겸손 기초부터 다시 하자.92년생 비싼 값을 치러야 진짜와 만나진다.04년생 풀어져있는 긴장의 끈을 조여내자.

◆닭띠
57년생 의미 있는 축하 가슴으로 간직하자.69년생 끌고 당기던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81년생 잔뜩 했던 기대 숙제만 남겨진다.93년생 으뜸 성적표로 콧대를 높여보자.05년생 운명이라 쓰여진 만남을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수염이 석자라도 지적을 들어보자.58년생 돌아보니 제자리 각오를 다시 하자.70년생 화해는 빠르게 먼저 손을 잡아주자.82년생 조촐한 잔치로 기쁨을 대신하자.94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이면 통한다.

◆돼지띠
47년생 전전긍긍 고민 시원하게 풀려진다.59년생 허기졌던 곳간 넉넉히 채워진다.71년생 괜히 하는 농담 뒷수습이 어렵다.83년생 행운의 주인공 만세가 불려진다.95년생 까다로운 조건 합격점을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