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기간 중 설 연휴에 일평균 가입자 209% 상승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 가입 건수 가장 많아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가 보이스 피싱, 스미싱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 차원에서 무료 부가서비스 가입을 독려하는 안심·안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T 공식 온라인채널인 KT닷컴과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KT에서 제공하는 안심·안전 관련 무료 부가서비스를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입을 독려하는 무료 안심·안전 부가서비스는 ▲스팸차단 ▲불법 텔레마케팅(TM) 수신 차단 ▲번호도용 문자 차단 ▲후후 스팸 알림 ▲060 발신 차단으로 총 5종이다.
KT는 캠페인 시작 후 고객 참여가 매우 높다며 특히 설 연휴 기간엔 일평균 가입 건수가 209% 상승한 2157건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 중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 발송 서비스를 통해 타인이 임의로 타인의 전화번호로 문자를 발송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 가입이 일평균 128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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