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직원 조현진 담당(경영관리팀)은 지난해 11월 18일 울산문화박람회 홍보 업무차 울주군 소재 A 경로당을 방문했다.
업무를 종료하고 복귀하던 중 그는 현장에서 비릿한 가스 냄새를 맡았고 가스 누출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이 걱정돼 곧바로 가스 누출 의심 신고를 했다.
이 덕분에 경동도시가스 측에선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벽면 미세 누출로, 큰 하자는 아니었지만 초동 조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조 담당은 경동도시가스로부터 안전 제보 신고 포상금을 받았다.
조 담당은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고 겨울이라 가스 사용이 많을 것 같아 혹시 하는 마음으로 신고했다”며 “업무 중에 항상 사회봉사 마인드를 갖추고 있었던 것이 작게나마 도움이 돼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울산시 가스누출 안전 제보는 경동도시가스(1577-8181)로 한다.
◇김양국 제12대 울산시의사회장 당선
제12대 울산시의사회장에 김양국(55) 씨가 당선됐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성택)는 지난 17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선거관리규정 제34조에 따라 개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울산시의사회 제12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양국 후보를 당선인으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남대 의대를 졸업한 김 신임회장은 울주군 대복의원을 진료 중이다. 울산시의사회 봉사단장과 울주군의사회장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4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다.
그는 "회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회원 화합을 도모하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3월 27일 오후 7시 제28차 정기대의원총회(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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