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은 전날 956개 관에서 5만176명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53만5593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건국전쟁'은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는 이 영화는 보수층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점차 관객이 몰리는 상황이다.
올해 처음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웡카'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까지 누적관객은 210만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