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공단 이사장 이날 3년 간의 임기 마무리
일각선 이달 안에 신임 공단 이사장 취임 무게
15일 관가와 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김한영 제7대 공단 이사장의 3년 간의 임기가 이날로 마무리 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차기 이사장의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1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이사장의 선발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모집결과 이 전 대광위원장과 전만경 전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구본환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김용석 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외부인사 2명 등 총 6명이 지원했다. 외부인사는 한국가스공사와 KDI연구원 출신 인사로 전해졌다.
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원 추천위원회가 6명의 지원자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5명을 추려 외부기관을 통해 인사검증을 실시했다. 이들 후보 중 국토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후보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한명을 임명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현재 대통령 재가만 남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르면 이달 19일과 20일에는 제8대 이사장 취임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철도업계 관계자는 "현재 후임 이사장이 대통령 재가만 남겨뒀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달 19일에서 20일에 이사장 취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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