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봉 주무관 등 3명, 경남도 이달의 우수공무원 선정

기사등록 2024/02/13 12:09:33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행정과 조연아, 수자원과 유재민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 마산자유지역 국가산단 지정 등 기여

[창원=뉴시스]박완수(왼쪽 두 번째) 경남도지사가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행정과 조연아(맨 왼쪽부터),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수자원과 유재민 주무관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제공)2024.02.1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회의에 앞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정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에 대해 도지사 표창과 성과급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2월 수상자는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주무관, 행정과 조연아 사무관, 수자원과 유재민 주무관이다.

마재봉 주무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1조8000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인 ‘양수발전소 국책 사업’을 합천군 두무산에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로 경제적 파급효과 1조7000억 원, 일자리 창출 8000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연아 사무관은 전국 7개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유일하게 국가산단 지위를 확보하지 못했던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기여했다.

또 기존 봉암동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공간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계획한 마산해양신도시 제2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으로 마산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민 주무관은 도내 열악한 여건을 가진 창원 창원천, 밀양 단장천, 밀양 동창천 3개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경남도는 지방하천 권리 권한 이관으로 재해예방사업 예산 2613억 원 절감과 함께 재해예방 능력을 증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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