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한동훈과 통화 부적절…가까운 사이지만 총선 끝나고 보자했다"

기사등록 2024/02/07 22:31:49 최종수정 2024/02/07 22:37:19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