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대목에 체험예약 방문 혜택 강화
홈커밍 이벤트로 기존 고객엔 추가 혜택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가 설 연휴기간 체험예약을 통해 라운지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라운지 체험예약 신청 후 현장에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운지 체험예약 시스템은 고객들이 전국 라운지 170여 곳 중 원하는 라운지를 직접 선택,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지정 날짜에 방문 시 자유로운 마사지 체험과 특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설 선물 대목에 맞춰 해당 시스템으로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 전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운지 체험예약 신청 후 현장에 방문하는 고객 가운데 기존 바디프랜드 제품을 이용하고 있으면 무릎 담요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 대상으로 렌탈료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홈커밍’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존 고객이 이번 체험예약 방문을 통해 안마의자를 추가로 구매할 시 59개월 기준 렌탈료 2회가 면제되며, 기존 고객의 지인이 제품을 구매한다면 렌탈료 1회가 면제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대부분의 라운지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니, 가족, 친지 분들과 방문하시어 뭉친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고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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