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일 귀성·귀경객과 실시간 소통
6000명 통신원과 시민 제공 정보 공유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은 설 연휴인 2월 8~12일 'TBN 설날 교통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7일 도로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6000여 명의 교통 통신원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교통·안전 제보를 수집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사고·재난 등 긴급정보를 최우선 전달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도 당부한다.
오전 11시 김경식의 오토쇼 으라차차, 낮 12시 김효신·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 저녁 8시 김승현의 가요본색 등을 편성해 귀성·귀경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로함과 무료함을 풀어주고자 전화, 문자, 유튜브, TBN통(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청취자와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다. 노래와 선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벽 운전자를 위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TBN 플레이리스트를 편성해 졸음운전 예방 노래를 송출한다.
TBN한국교통방송은 전국 12개 네트워크(대전·대구·부산·광주·전북·경인·강원·경북·울산·경남·제주·충북)를 통해 전국 어느 곳에서도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폭설로 인한 고립, 지진, 호우 등 돌발 재난이 발생 시 전국 12개 지역 네트워크 방송국은 즉각 재난특별방송으로 편성을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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