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신재생에너지부 장관 30일 발표
요르단 수단 리비아와 이미 송전선 보유
그리스 이탈리아 키프로스와도 개발계획
이집트 국영 메나 통신 등 국내 언론을 인용한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샤케르 장관은 이 날 영국 IM전력회사의 고든 디키회장과 만나서 회담하던 중에 이집트의 에너지 부문과 영국 전력회사 사이에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 했다고 이집트 전기부는 발표했다.
샤케르 장관은 최근 산유국으로 떠오른 이집트가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 에너지 허브 국가"가 되려는 야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꺼이 유럽연합 회원국들과 협력해서 유럽과의 전력 송전망을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샤케르 장관은 또한 영국 회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특히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녹색 에너지개발에도 기꺼이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와 관련된 이집트 국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집트의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2030년까지 총 발전량의 최소 42%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집트는 전력 수출과 관련해서 이미 요르단, 수단, 리비아와 직접 송전선을 개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스, 키프로스, 이탈리아와도 비슷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샤케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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