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유니티 엔진' 판매·유통
"고객에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다양한 산업분야 디지털트윈 혁신에 기여"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주요 대기업 그룹사를 대상으로 유니티 3D 개발 플랫폼 '유니티 엔진'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와 유통을 담당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유니티 엔진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파트너 지속 발굴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클라우드 기술지원 ▲교육, 마케팅 및 세일즈 지원 등을 통한 시장 확대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유니티가 보유한 가상기반 기술력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역량이 만나 자동차, 제조, 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트윈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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