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5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2층 주택 1층에서 불이났다.
불은 주택 1층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불이 난 곳에서는 A(81·여)씨와 B(81)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A씨는 숨졌으며 B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는 냄새가 난다. 사람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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