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많은 도전과 인내해온 시간들. 앞으로도 멈추지 않으려 한다, 그게 나니까"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디 프로필 사진과 과거 리듬체조 선수 시절의 모습 등이 담겼다. 바디 프로필 사진에서 신수지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다른 사진들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고 예뻐요", "도전의 아이콘입니다", "모두 노력의 결과물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A2Z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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