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새일여성인턴' 참여자 모집…역량개발 프로그램 제공

기사등록 2024/01/15 06:00:00 최종수정 2024/01/15 06:15:29

여가부, 올해 사업 참여인원 7800명 목표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모습. 2022.10.0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여성가족부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여성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에서 158개 운영하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취업을 원하는 여성구직자에게 진로지도·설계, 직업심리검사, 집단상담프로그램, 동아리활동, 선배 특강 등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인턴으로 연계한다.

인턴 기간 동안 기업에는 인턴채용지원금 월 80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 각각 장려금 8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사업 참여인원은 78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새일센터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사업으로 정부 재정지원일자리사업 평가 결과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9200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새일여성인턴으로 참여했으며 인턴십 수료자 중 97.1%가 정규취업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20·30대 우선선발 기준을 설정해 청년여성 및 경력단절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의 구직여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20·30대 여성의 참여율은 36.5%으로 집계됐다.

사업에 관심 있는 구직여성과 기업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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