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수유실·탕비실 등 조성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동안구 부림동 평촌역상가 행운빌딩 5층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최근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평촌역상가 고객지원센터는 지역 상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 주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도비 4억1000만 원과 시비 등 총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총 면적 81㎡에 상인과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 수유실, 탕비실 등을 갖췄다. 고객지원센터는 향후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할 각종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11일 열린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송동철 평촌역상가연합회 회장은 “평촌역 상가 고객지원센터를 상점가 이용 고객의 편의 공간 및 상인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인과 고객의 소통창구 역할을 비롯한 교류의 장으로서 상점가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안양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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