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SR 대표이사 "올 혁신 방향은 '국민'…다섯가지 방안 제시[신년사]

기사등록 2024/01/02 11:05:12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종국(오른쪽) 에스알(SR) 대표이사가 3일 서울 SRT 수서역에서 열차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3.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종국 에스알(SR) 대표이사는 "철도 운송서비스를 앞장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정부가 최대 주주가 되는 지분 구조 개편으로  공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수년간 지지부진하던 경전·동해·전라선 운행도 마침내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14편성 구매 계약과 평택지제 차량기지 건설 확정 등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스알은 혁신으로 철도산업을 바꿔왔다"며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철도서비스가 바뀌었고, 고속철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에스알의 혁신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특히 "올해 에스알의 혁신 방향은 '국민'이다"라며 다섯가지의 혁신을 강조했다.

첫째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과 둘째 '국민이 선택하는 철도서비스' 셋째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 추진 넷째 '국민이 신뢰하는 ESG 경영' 선도 다섯번째 '소통과 상생의 에스알'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국민과 함께하는 에스알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그것을 해내는 것이 에스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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