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0% (600원) 오른 7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7만5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 치운지 하루 만에 또 한번 신고가를 다시 썼다.
시장에선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대에 접어드는 '8만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의 주가는 올 들어서만 35.62% 뛰며 올해 코스피 상승률인 16.26%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이달 들어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적극적으로 순매수 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9784억4200만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은 8019억700만원어치를 담았다.
증권가에선 4분기부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회복세와 함께 내년 증시 주도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9만3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려잡았으며, 국내 증권사들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9만원~10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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