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30석 목표' 새로운선택 금태섭·조성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12/18 13:07:19 최종수정 2023/12/18 14:31:2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오른쪽)·조성주(왼쪽)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새로운선택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는 이날 당직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뒤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와 묵념을 했다.

참배를 마친 금태섭·조성주 공동대표는 방명록에 '적대의 정치를 넘어 공존의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새로운선택은 내년 총선에서 30석의 의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 공동대표는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새로운선택은 내년 총선에서 30석의 의석을 얻어서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왼쪽 두 번째)·조성주(왼쪽 세 번째)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왼쪽세 번째)·조성주(왼쪽 네 번째)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왼쪽)·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조성주 새로운선택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3.12.18.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금태섭·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작성한 방명록. 2023.12.18.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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