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현중은 2021년 12월 IB 후보학교로 승인을 받아 학교공동체 전체가 IB 철학을 공유하고 IB MYP의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도록 학교 시스템을 정비해 MYP의 필수요소인 협력적 교육과정 설계와 배움을 실천하는 등 내실있는 학교교육을 실천해 왔다.
IB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방문단은 지난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를 직접 만나 프로그램의 이해도와 실행 의지를 점검하고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다각도에서 검토한 뒤 IB 월드스쿨로 최종 승인했다.
임이숙 교장은 "이번 인증식을 통해 인증이라는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지만, 앞으로 IB 월드스쿨로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더욱 체계화 후 탐구와 성찰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